도망가는 상대 쫓아 흉기난동…카자흐 20대 살인미수 송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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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망가는 상대 쫓아 흉기난동…카자흐 20대 살인미수 송치

17일 평택경찰서는 경찰은 최근 A씨를 살인미수 등 혐의로 구속 송치했다고 밝혔다.

A씨와 함께 폭행을 휘두른 러시아 국적 30대 남성 B씨도 특수폭행 혐의로 구속상태로 검찰에 넘겨졌다.

A씨는 1일 오전 4시30분께 평택시 포승읍 한 도로변 공터에서 우크라이나 국적 20대 남성 C씨에게 흉기를 휘두른 혐의를 받고 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경기일보”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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