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일 최은경의 채널 ‘최은경의 관리사무소’에는 조혜련이 출연했다.
영상에서 조혜련은 “여러분들이 제가 방송을 하루에 여러 개 하는 줄 아시는데 주어진 것만 딱하고 쉰다”며 “끊을 수 있는 건 다 끊었다.노술, 술을 안먹고, 노담, 담배도 끊었다”고 강조했다.
이에 최은경은 “노담(흡연할 때) 전에도 언니를 만났었다”고 말했고, 조혜련은 “이제 (담배) 냄새도 안 나고, 드링크(술)도 안 한다.밖에서도 남편과 집에 둘이 있을 때도.다음날 일을 해야 하는데 술을 마시면 간에서 해독하는 게 너무 힘들더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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