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해란(24)이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디 안니카(총상금 325만달러)에서 '톱10'에 들었다.
최종합계 13언더파 267타를 기록한 유해란은 공동 7위로 대회를 마무리했다.
이번 대회 결과로 시즌 최종전인 CME그룹 투어 챔피언십(총상금 1100만달러) 진출 선수인 CME 글로브 레이스 상위 60명이 결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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