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 오후 방송하는 채널S ‘박장대소’(제작: SK브로드밴드) 4회에서는 ‘30년 지기’ 박준형-장혁이 연예인으로는 처음 ‘콜’(요청)을 보낸 코요태 겸 ‘새신랑’ 김종민을 만나 신혼 근황을 들어보는 한편, 그의 ‘콜’을 해결하는 모습이 그려진다.
‘흑백요리사’ 출신인 김도윤 셰프가 운영하는 ‘미슐랭 맛집’에 도착한 두 사람은 ‘혼밥러’인 의뢰인을 찾아 나서다가 테이블 밑에 얼굴을 숨기고 있는 김종민을 발견한다.
‘연예인 1호 의뢰인’으로 등판한 김종민은 반갑게 인사한 뒤, “제가 면 요리를 엄청 좋아해서”라며 두 사람에게 ‘밥 동무’가 되어줄 것을 요청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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