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전통 예술 가부키의 정수를 담은 영화 ‘국보’를 연출한 재일교포 3세 이상일 감독과, 미야케 쇼 감독의 영화 ‘여행과 나날’에서 주연으로 활약한 배우 심은경이다.
19일 국내 개봉을 앞둔 이상일 감독의 ‘국보’는 일본 영화계의 흥행 기록을 다시 쓰고 있다.
심은경은 전 세계 영화계가 주목하는 일본의 젊은 거장 미야케 쇼 감독의 ‘여행과 나날’에서 주연을 맡아 활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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