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운 우리 새끼’ 배정남이 산책 중 시신을 발견한 일화를 전했다.
이날 무속인은 배정남 옆에 한 할아버지가 있다고 말했고, 이에 배정남은 “벨이랑 산책을 하고 있었는데, 처음엔 운동을 하시는 줄 알았다”라며 “그런데 아무리 불러도 대답이 없어 순간 얼어붙었다”라고 말했다.
환장하겠더라”라며 “그때 구급대가 도착했다.정신적 충격이 왔다”라고 상황을 회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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