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멤버들은 최백코어 팀과 종조준 팀으로 나뉘어 잠자리 복불복을 시작했다.
1라운드에 이어 2라운드 역시 최백코어 팀이 승리하면서 2연패를 한 종조준 팀에서는 2명이나 야외취침을 하게 됐다.
다음날 새벽 문세윤, 딘딘, 유선호는 월악산 등반을 시작한 뒤 하산할 수 있는 마지막 기회를 얻게 됐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엑스포츠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