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통상부가 중견기업들과 만나 아세안으로의 수출 다변화 방안에 대한 지원을 논의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중견기업의 핵심 교역 지역인 아세안 국가들과의 협력 강화 방안을 논의했다.
아세안은 현재 한국의 제2위 교역 및 투자 지역으로서, 특히 중견기업들은 전체 기업수의 1.3%에 불과하지만 대아세안 수출의 21%를 차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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