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일 외식업계에 따르면 을지로위는 정기국회가 종료되는 다음 달 9일 전에 '배달플랫폼 규제를 위한 특별법'을 제정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다.
공정한플랫폼을위한사장협회(공플협) 등 입점업체 단체는 줄곧 배민과 쿠팡이츠에 다섯 가지의 개선 사항을 요구해왔다.
을지로위는 두 배달앱 플랫폼이 입점업체 단체 측의 요구사항에 대한 구체적인 이행 계획을 내놓는다면 사회적 대화기구를 통해 이를 구체화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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