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령선한이웃, 제16호 ‘사랑의 집’ 새 보금자리 선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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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선한이웃, 제16호 ‘사랑의 집’ 새 보금자리 선물

이번 전달식에는 김동일 보령시장, 최은순 보령시의회 의장, 박세영 선한이웃 대표를 비롯해 자원봉사자, 후원자, 마을 주민 등 100여명이 참석해 따뜻한 나눔의 의미를 함께했다.

박세영 선한이웃 대표는 “지역사회의 관심과 참여로 또 한 가정이 새 보금자리를 얻게 되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어려운 이웃들의 주거환경 개선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사)보령선한이웃은 2009년부터 저소득층 가정의 주거환경 개선을 위한 ‘사랑의 집’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오고 있으며, 이번 제16호까지 총 16가구에 새 보금자리를 선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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