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압박 받는 베네수 마두로, 지지자와 존 레논의 '이매진' 합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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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압박 받는 베네수 마두로, 지지자와 존 레논의 '이매진' 합창

니콜라스 마두로(62) 베네수엘라 대통령이 '세계 최강' 항공모함(항모)을 위시한 미군의 최고수위 압박에 직면한 가운데 지지자들과 존 레넌의 '이매진'(Imagine)을 합창하며 평화를 기원하는 메시지를 발신해 눈길을 끈다.

영상에서 마두로 대통령은 행사장 스피커에서 흘러나오는 이매진 노래에 맞춰 손가락을 '브이'(V)를 만들거나 박수로 박자를 맞추는 등 사람들과 호응하는 모습도 연출한다.

베네수엘라 친(親)정부 언론인 일간 엘우니베르살 보도를 보면 마두로 대통령은 전날 수도 카라카스 동쪽 인구 밀집 지역인 미란다주(州) 페타레에서 대중 행사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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