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때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의회내 핵심 측근이었던 공화당 소속 연방 하원의원이 트럼프 대통령으로부터 최근 "배신자"로 낙인찍힌 일 때문에 자신의 생명이 위태로워질 수 있다고 주장했다.
마조리 테일러 그린(공화·조지아) 의원은 16일(현지시간) 미 CNN 방송과의 인터뷰에서 "나를 가장 아프게 한 그(트럼프)의 발언은, 절대 사실이 아니지만, 나를 '배신자'라고 부른 것"이라며 "이는 극도로 잘못됐으며, 그런 종류의 발언은 사람들을 나에 대해 극단적이 되도록 하고 내 생명을 위험에 빠지게 할 수 있다"고 말했다.
그린 의원은 트럼프 대통령의 대표적 정치 구호인 '마가'(MAGA·미국을 다시 위대하게)의 신봉자이자 오랜 측근이었지만, 최근 여당내 비판자로 돌아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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