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FC 유니폼을 입은 그가 내년 여름 방한해 토트넘과 프리시즌 친선전을 펼칠 수 있다는 소식이 등장해 눈길을 끈다.
손흥민이 LAFC 소속으로 내년 여름 토트넘과 한국에서 프리시즌 친선경기를 가질 수 있다는 보도가 나와 시선을 끌고 있다.
토트넘(잉글랜드) 소식을 주로 다루는 영국 온라인매체 ‘토트넘 홋스퍼 뉴스’가 최근 “토트넘이 내년 여름 다시 한국을 찾아 손흥민의 소속팀 LAFC와 친선경기를 치를 수 있다”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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