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점에서 일본 야구대표팀과 두 차례 평가전에서 보여준 kt wiz 외야수 안현민(22)의 활약은 더욱 눈부시다.
일본 대표팀 이바타 히로카즈 감독은 이번 평가전을 앞두고 안현민을 경계 대상 1호로 지목했고, 15일 경기가 끝난 뒤엔 "메이저리그(MLB) 선수급"이라고 했다.
일본 국가대표 감독에게 극찬받은 안현민은 곧바로 대형 홈런포로 응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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