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주원은 16일 도쿄돔에서 펼처진 ‘K-베이스볼 시리즈’ 일본과 평가전 두 번째 경기서 7번타자 유격수로 선발출전해 9회말 2사 이후 동점 솔로포로 8-8 무승부를 이끌었다.
9회말 2사 이후 기적 같은 홈런으로 한국 야구대표팀은 한·일전 값진 무승부를 챙겼다.
류지현 감독이 이끄는 한국 야구대표팀은 16일 도쿄돔에서 펼쳐진 ‘K-베이스볼 시리즈’ 일본과 평가전 두 번째 경기서 7-7로 비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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