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야구 대표팀의 '거포' 안현민(KT 위즈)이 이틀 연속 도쿄돔에서 대포를 가동하며 괴력을 뽐냈다.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안현민은 16일 일본 도쿄돔에서 열린 2025 K-베이스볼 클래식 일본과의 평가전 2차전에 2번 타자 우익수로 선발 출전해 8회 홈런을 작렬했다.
안현민이 날린 대포 한 방으로 한국은 6-7로 추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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