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지인·오예진·오세희, 사격 세계선수권 제패하고 '금의환향'(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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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지인·오예진·오세희, 사격 세계선수권 제패하고 '금의환향'(종합)

한국 사격 양지인(한국체대), 오예진(IBK기업은행), 오세희(충북보건과학대) 등이 2025 국제사격연맹(ISSF) 카이로 세계선수권대회에서 금메달을 수확하고 돌아왔다.

'2024 파리 올림픽 금메달리스트' 양지인과 오예진(10m 공기권총)은 남다정(우리은행)과 출전한 여자 25m 권총에서 단체전 1757점으로 중국(1753점)을 제치고 금메달을 땄다.

이어 "앞으로도 새로운 훈련 방법을 제시하며 내년에 있을 중요한 대회를 준비하겠다.한국 사격이 다시 한번 훌륭한 성적을 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응원해 주신 국민 여러분과 사격 관계자 여러분께도 감사 말씀을 드린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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