李 “한미 관세협상에 기업인들 가장 애써”...기업인들 “국내 투자·고용 더 노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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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 “한미 관세협상에 기업인들 가장 애써”...기업인들 “국내 투자·고용 더 노력”

이 대통령 발언에 이어 이 회장은 "관세 협상 타결 결과를 바탕으로 기업들은 후속 작업에도 차질이 없도록 정부와 적극 협조하겠다"며 "삼성은 국내 투자 확대, 또 청년의 좋은 일자리 창출 그리고 또 아까 말씀하신 중소기업, 벤처기업과의 상생도 더더욱 노력하고 지난 9월에 약속한 대로 향후 5년간 매년 6만 명씩 국내에서 고용을 하겠다"고 했다.

이어 "SK그룹도 국내 투자와 고용을 적극적으로 진행할 생각"이라고 강조했다.

에너지, AI, 조선해양 분야와 관련 "향후 5년간 약 15조 규모의 국내 투자를 계획 중"이라며 "HD현대에너지솔루션, HD현대오일뱅크 등 신재생에너지를 포함한 에너지 분야와 HD현대로보틱스, HD현대건설기계 등 AI 시대 기계 로봇 사업에서 절반 이상인 8조 원을 투자할 계획이다.또 조선해양 분야에서도 7조 원을 투입해서 미래 경쟁력 강화를 위한 디지털 전환과 생산 자동화 기술 적용 확대를 추진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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