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는 AI 조작" 두 사진 중 하나는 작가의 작품... 구별 가능하십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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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는 AI 조작" 두 사진 중 하나는 작가의 작품... 구별 가능하십니까?

10년 차 사진작가 박재신(33)씨는 자신이 창덕궁 봉모당에서 찍은 은행나무 사진이 한 인스타그램 계정에서 인물만 바뀐 채로 게시됐다는 제보를 받았다.

업계에선 이 같은 'AI 조작 도용'이 인스타그램 팔로워 확보 목적일 가능성이 크다고 본다.

전문가들은 기술적·제도적 장치뿐 아니라 AI를 악용하지 않도록 개인의 윤리 의식을 강화하는 게 근본적 대책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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