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희진, 손절 해도 여전히 '뉴진스맘'…거듭된 입장 표명=영향력 행사? [엑's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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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희진, 손절 해도 여전히 '뉴진스맘'…거듭된 입장 표명=영향력 행사? [엑's 이슈]

민희진 어도어 전 대표가 복귀한 뉴진스 관련 여러 차례 입장을 밝혔다.

사실상 어도어로 복귀한 뉴진스와 선 긋기 행보를 보인 셈이다.

한편 뉴진스 민지와 하니, 다니엘이 어도어 복귀와 관련해 ‘민희진과 거리두기’에 대한 생각의 간극이 존재한다는 보도도 이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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