훈련 재개한 축구대표팀.
볼리비아전을 마친 축구국가대표팀이 가나와 11월 두 번째 A매치(18일·서울월드컵경기장)를 앞두고 훈련을 재개했다.
볼리비아전에서 왼쪽 둔부 근육을 다친 골키퍼 김승규(FC도쿄)와 왼쪽 햄스트링(허벅지 뒤 근육) 부상을 당한 측면 수비수 이명재(대전하나시티즌)는 숙소에 남아 치료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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