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지영·정석원 부부가 부부 싸움 몰래카메라로 제작진을 깜짝 놀래켰다.
정석원은 멋진 코트 차림으로 등장했지만, 백지영은 "슬리퍼는 좀 아니지 않냐.촬영을 하는데 이건 예의가 아니다"라며 정석원의 차림새를 지적했다.
촬영을 시작하고 나서도 백지영은 정석원의 슬리퍼 차림에 연신 한숨을 내쉬며 "난 이 슬리퍼가 너무 거슬린다"라며 불만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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