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도 정숙화, 도쿄 데플림픽 한국 선수단 첫 금메달…황현 은메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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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도 정숙화, 도쿄 데플림픽 한국 선수단 첫 금메달…황현 은메달

청각장애 유도 국가대표 정숙화(세종장애인체육회)가 2025 도쿄 데플림픽에서 한국 선수단에 첫 금빛 낭보를 전했다.

이로써 정숙화는 이번 대회 한국 선수단에 첫 금메달을 안겼다.

2009년 대만 타이베이 대회 때 처음 데플림픽 무대에 나서 동메달을 목에 건 정숙화는 2013년 불가리아 소피아 대회 동메달, 2021년 브라질 카시아스두술 대회 여자 단체전 은메달을 땄지만, 좀처럼 금메달과 연을 맺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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