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언석, 검찰 겨냥해 "어차피 해체되는데 긍지는 어디에 내팽개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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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언석, 검찰 겨냥해 "어차피 해체되는데 긍지는 어디에 내팽개쳤나"

송언석 국민의힘 원내대표가 더불어민주당이 배임죄 폐지를 추진하는 것에 대해 "이재명 대통령 재판 삭제 6종 패키지 2단계"라고 주장했다.

송 원내대표는 검찰도 한심하다면서 "항소 포기 외압에 무릎 꿇은 같은 검찰 선배 노만석 대행에게만 항의할 뿐, 노골적인 외압의 실체를 가한 정성호 법무부 장관과 이재명 정권에게는 한마디도 못하고 모두가 입 다물고 있다"고 비판했다.

부정부패와 거악 척결을 위해 당당하게 살아있는 권력과 맞서 싸웠던 78년 검찰 역사의 긍지와 기개는 다 어디에 내팽개쳤는가"라고 따져 물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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