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천안시 안서동 대학로가 청년이 안심하고 다닐 수 있는 쾌적한 도시 공간으로 새단장한다.
특히 이번 공모 선정으로 천안시는 국비와 지방비 등 총사업비 60억원을 투입해 내년부터 오는 2028년까지 ‘안서동 대학로 청년안심 탄소중립 보행환경 개선 사업’을 추진한다.
도와 천안시는 기존 정책·사업과 이번 사업 간 유기적 연계를 통해 상승효과를 높이고 지역 주민과 대학, 학생 등의 참여를 이끌어 쾌적하고 안전한 보행 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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