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훈식 "한·UAE 협력, AI·방산·에너지 등 전방위 확대 가능성 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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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훈식 "한·UAE 협력, AI·방산·에너지 등 전방위 확대 가능성 확인"

대통령 전략경제협력 특사로 아랍에미리트(UAE)를 방문 중인 강훈식 대통령비서실장은 16일(현지시간) "변화된 국제 정세에 발맞춰 양국 간 협력분야가 AI(인공지능), 방산 기술, 에너지, 첨단 제조업, 식품, 보건의료 등 전방위적으로 확대될 가능성을 확인했다"고 말했다.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강 비서실장은 이날 페이스북을 통해 "UAE 대통령이자 아부다비 통치자인 모하메드 빈 자이드 알 나흐얀 대통령을 예방하고, 대한민국과 UAE 간 협력관계를 한 단계 높이고자 하는 뜻이 담긴 대통령 친서를 직접 전달했다"며 이같이 썼다.

강 실장은 오는 17일 예정된 이재명 대통령의 UAE 국빈 방문을 앞두고 AI·방산기술·에너지·물류 등 핵심 협력 분야에서 가시적 성과를 마련하고, 문화·할랄 식품 등으로 협력을 확대할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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