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치다는 16일 일본 도쿄 국립경기장에서 열린 FC도쿄와의 2025 일왕배 준결승전에서 1골 1도움을 올린 오세훈의 활약으로 연장 승부 끝에 2-0으로 이겼다.
오세훈은 연장 후반 4분 도쿄의 추격 의지를 꺾어놓았다.
오세훈은 국가대표팀 공격수 자원으로 A매치 10경기에 출전해 2골을 터트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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