흥국생명 레베카(가운데)가 16일 인천삼산월드체육관에서 벌어진 정관장과 V리그 여자부 2라운드 원정경기에서 득점한 뒤 동료들과 기뻐하고 있다.
레베카가 21점을 뽑은 흥국생명이 3-0으로 이겼다.
흥국생명은 2세트 8-6에서 레베카가 오픈 공격, 퀵오픈 공격, 블로킹을 잇달아 터트리며 11-6으로 점수차를 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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