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06회 전국체육대회(전국체전)에서 우승했던 핸드볼 인천도시공사가 '신한 SOL 뱅크 2025~2026시즌 핸드볼 H리그' 개막전에서도 승리하면서 상승세를 이어갔다.
인천도시공사는 김락찬이 10골, 김진영과 이요셉이 7골씩 넣으며 공격을 주도했다.
수비에서는 골키퍼 안준기가 10세이브, 이창우가 7세이브로 17세이브를 합작하며 골문을 든든하게 지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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