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승환의 따뜻한 조언과 일침…"투수들 ABS 핑계 안 댔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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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승환의 따뜻한 조언과 일침…"투수들 ABS 핑계 안 댔으면"

15일 일본 도쿄돔에서 열린 K-베이스볼 시리즈 일본과 첫 경기는 한국 야구에 많은 점을 알려줬다.

올 시즌을 끝으로 유니폼을 벗고 이번 대회를 방송사 특별 해설위원으로 함께 하는 오승환(42)은 후배들에게 따뜻한 조언과 함께 일침도 잊지 않았다.

오승환은 16일 일본 도쿄돔에서 벌어지는 일본과 2차전을 앞두고 취재진과 만나 "어제 경기는 과정 중 하나라 패배한 것은 괜찮다.이제 선수들도 국제대회를 한다는 것을 느꼈을 것이다.직접 이런 분위기를 느껴보는 건 다르다"고 짚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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