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대박' 송성문, KIM 보다 낫다? '악의 제국'이 눈독…美 매체 "김혜성보다 강속구 대응 좋아, 스피드·장타력 겸비한 멀티 내야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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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대박' 송성문, KIM 보다 낫다? '악의 제국'이 눈독…美 매체 "김혜성보다 강속구 대응 좋아, 스피드·장타력 겸비한 멀티 내야수"

현지 매체 '엠파이어 스포츠 미디어'는 16일(한국시간) "양키스가 숨은 장타력과 스피드를 보유한 한국 내야수에게 관심을 갖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고 보도했다.

지난 8월 키움과 계약기간 6년, 연봉 120억원 전액 보장 조건으로 비FA 다년계약을 체결한 송성문은 국제 에이전시와 계약을 맺고 올 겨울 포스팅 도전을 공식화했다.

이어 "수비 지표는 김혜성보다 뒤처질 수 있지만, 벤치 요원 구성에서는 공격력이 종종 더 큰 비중을 차지한다"며 "양키스로서는 스피드와 장타력을 겸비한 우타 멀티 내야수, 거액 FA가 아닌 합리적 비용의 영입이라는 점에서 매우 매력적인 카드"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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