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건희 여사 어머니 최은순씨가 '공흥지구 특혜 개발 의혹'을 수사 중인 민중기 특별검사팀에 '알츠하이머 진단서'를 제출했다고 경향신문이 16일 인터넷판으로 보도했다.
매체에 따르면 최씨는 최근 특검에 자신의 알츠하이머 진단서를 제출했다.
특검은 지난 4일과 11일 최씨와 김씨를 각각 불러 조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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