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시즌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상금왕 홍정민(23)이 이벤트 대회에서도 3억원이라는 거액의 우승 상금을 추가하며 피날레를 장식했다.
이미 시즌 상금왕(13억4152만3334원) 타이틀을 거머쥔 홍정민은 우승 상금 3억원까지 손에 넣으며 올해 그야말로 돈복이 터졌다.
이번 비공식 우승 상금까지 더하면 홍정민이 올 시즌 수령한 상금액은 16억4000만원이 넘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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