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배구 판정 시비…사과하려 다가가자 '터치 네트 반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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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배구 판정 시비…사과하려 다가가자 '터치 네트 반칙'

상대 선수 안면에 강스파이크를 때린 선수가 사과하려고 상대 코트로 다가갔는데, 심판은 이를 터치 네트 반칙으로 판정내렸다.

대한항공의 베테랑 미들 블로커 김규민(34)은 16일 천안 유관순체육관에서 열린 2025-2026 프로배구 V리그 남자부 현대캐피탈과 방문 경기 3세트 20-19에서 중앙 속공을 했다.

심판진은 판독을 거쳐 김규민에게 반칙을 선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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