李대통령 “노동과 경영 대립적이지 않아”…이재용 “일자리 창출 더 노력”(상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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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노동과 경영 대립적이지 않아”…이재용 “일자리 창출 더 노력”(상보)

이어 “특히 첨단 기술 산업 같은 경우는 사실 역량이 문제이지, 인건비 액수 차원의 문제는 아닌 것 같다”면서 “또 그런 산업들을 우리 정부 입장에서 많이 키워야 된다”고 강조했다.

이재용 삼성 회장은 이날 “관세 협상 타결로 저희 기업들이 크게 안도하고 있다”면서 “그동안 대통령님 정말 노고가 많으셨다”고 말했다.

이어 “이제 이런 결과를 바탕으로 저희 기업들은 후속 작업에도 차질이 없도록 정부와 적극 협조하겠다”면서 “아까도 말씀하셨듯이 국내 산업 투자가 축소될 걱정을 했는데, 일부에서는 우려가 있겠지만 그런 일이 없도록 저희 삼성은 국내 투자 확대, 또 청년의 좋은 일자리 창출, 그리고 아까 말씀하신 중소기업·벤처기업과의 생산도 더더욱 노력하겠다”고 화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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