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KBL 최초의 여성 사령탑간 맞대결서 박정은 감독이 지휘하는 ‘디펜딩 챔피언’ 부산 BNK 썸이 웃었다.
이날 경기는 이번 시즌 처음 사령탑에 오른 최윤아 신한은행 감독과 박 감독의 WKBL 최초 여성 사령탑간 맞대결로 일찍부터 관심을 모았다.
김소니아와 이소희(6점·7리바운드·5어시스트)의 득점으로 맞섰지만 11-15로 뒤진 채 1쿼터를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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