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형주 기자┃‘디펜딩 챔피언’ 박정은호 BNK 썸이 개막전에서 승리를 챙겼다.
BNK 썸은 16일 부산사직체육관에서 열린 BNK금융 2025~2026시즌 여자프로농구 정규리그 신한은행 에스버드와의 개막전에서 65-54로 승리했다.
BNK에서는 3년 차 김정은이 14점 5리바운드로 깜짝 활약을 펼치며 승리를 견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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