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은 전반 시작과 함께 김도연이 선제골을 터뜨리는 듯했지만, 하지만 주심은 앞선 상황에서 파울을 선언해 득점을 취소시켰다.
현재 세계 최강 중 한 팀인 잉글랜드를 상대로 선전했지만, 한국은 이번 대회 아시아팀 중 유일하게 32강에서 탈락하며 아쉬움을 삼켰다.
한국과 8강에서 격돌할 가능성이 높은 두 아시아팀인 북한과 일본이 16강에서 격돌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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