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주시 대표 캐릭터 별산이 지역의 명소 알리기 역할을 톡톡히 해내고 있다.
시는 16일 시민들의 뜨거운 참여 속에 진행한 ‘별산과 함께하는 불곡산 등반’ 프로그램을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등반은 지난달 천일홍축제장인 나리농원에서 진행한 시민참여형 달리기 프로그램 ‘별산런’에 이어 시민과 ‘별산’이 함께한 두 번째 기획행사로 양주시의 자연 명소와 매력을 홍보하는 행사로 자리매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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