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성문·강백호만 MLB 유력 후보 아니다…적장도 감탄한 안현민, 178㎞ 총알포 [SD 도쿄 리포트]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송성문·강백호만 MLB 유력 후보 아니다…적장도 감탄한 안현민, 178㎞ 총알포 [SD 도쿄 리포트]

국제경기서도 좋은 모습을 보이며 단숨에 MLB 진출 유력 후보로 떠올랐다.

대표팀은 4-11로 패했지만, 안현민은 국제경기서 첫 홈런을 터트리며 경쟁력을 증명했다.

안현민에게 일격을 맞은 이바타 감독은 경기가 끝난 이후 “안현민의 홈런을 영상으로 다시 봤다.대단한 비거리였다”며 “일본에서도 그렇게 멀리 치는 선수는 일본에 많이 없다.메이저리그(MLB)급 선수다”고 엄지를 들어 보였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스포츠동아”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