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도시공사가 혼자 10골을 퍼부은 김락찬을 앞세워 핸드볼 H리그 첫 경기에서 승리했다.
인천도시공사는 16일 서울 송파구 티켓링크 라이브아레나에서 열린 신한 SOL뱅크 2025-2026 핸드볼 H리그 남자부 충남도청과 경기에서 33-26으로 이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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