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락찬 10골…인천도시공사, 충남도청 꺾고 핸드볼 H리그 첫 승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김락찬 10골…인천도시공사, 충남도청 꺾고 핸드볼 H리그 첫 승

인천도시공사가 혼자 10골을 퍼부은 김락찬을 앞세워 핸드볼 H리그 첫 경기에서 승리했다.

인천도시공사는 16일 서울 송파구 티켓링크 라이브아레나에서 열린 신한 SOL뱅크 2025-2026 핸드볼 H리그 남자부 충남도청과 경기에서 33-26으로 이겼다.

관련 뉴스 매운 음식 못 먹는 핸드볼 SK 프란시스코, 두산에 '매운맛' SK, 두산 꺾고 핸드볼 개막전 승리…지난 시즌 챔프전 패배 설욕(종합) 핸드볼 SK 알바레스 감독 "개막전 두산 제압…올해 우승 자신감" .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연합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