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원풋볼’은 16일(이하 한국시간) 프랑스 ‘풋 메르카토’의 보도를 인용하여 “PSG, 레알 마드리드, FC 바르셀로나를 포함한 여러 유럽 빅클럽들이 코나테 영입에 관심을 보였다”고 전했다.
RB 라이프치히에서의 좋은 활약을 바탕으로 2021년 리버풀로 이적해 단숨에 ‘핵심 자원’으로 자리잡았다.
아우나는 “PSG의 관심은 사라지지 않았으며, 코나테는 여전히 리버풀과 연장 계약을 선택할 가능성이 남아 있다”며 PSG행과 리버풀 잔류 사이를 고민하는 코나테의 상황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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