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정복 인천시장, 내년 시정 방향 시민과 공유… 주요 정책 방향 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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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정복 인천시장, 내년 시정 방향 시민과 공유… 주요 정책 방향 제시

16일 시에 따르면 오는 18일부터 28일까지 분야별 주요업무보고회를 열고 시의 핵심 정책 및 민생 현안을 시민과 공유하며 폭넓은 의견 수렴에 나설 계획이다.

이번 주요업무보고회는 제2경제도시 완성, 환경·안전 친화도시 인천, All ways INCHEON, 문화관광허브 인천, 원도심·신도심 균형발전, 시민중심 복지실현 등 6대 주요 시정분야가 주제다.

이어 “글로벌 톱텐 시티로의 도약을 위해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한 시기인 만큼, 인천의 주요 정책을 시민과 공유해 2026년 시정 운영 방향을 직접 전달하고, 현장 중심의 시민 행복 체감 시정을 이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경기일보”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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