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 평촌신도시 정비 '속도'…생활SOC·공원녹지 용역 병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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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 평촌신도시 정비 '속도'…생활SOC·공원녹지 용역 병행한다

안양시는 노후한 평촌신도시의 경쟁력 회복과 지속가능한 도시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정비사업 신속 추진 등 발빠르게 대처하고 있다.

16일 시에 따르면 주민 참여를 바탕으로 선도지구 사업을 빠르게 진행하면서 생활 사회기반시설(SOC)과 공원녹지 관련 전문 용역을 병행해 차별화된 정비 모델을 마련하기로 했다.

지난해 선도지구로 선정된 3개 구역 가운데 A-17(꿈마을 금호 등)과 A-18(꿈마을 우성 등) 등은 10월 특별정비구역 지정 제안서를 제출하고 주민공람을 거쳐 의견을 수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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