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포폴 417차례 불법 투약…의사 등 7명 항소심서도 실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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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포폴 417차례 불법 투약…의사 등 7명 항소심서도 실형

환자가 원하는 만큼 무제한 투약해주는 방식으로 15억원 상당의 프로포폴을 불법 판매·투약한 의사와 직원 등 관계자들이 항소심에서도 실형을 피하지 못했다.

서씨 등은 2023년 11월부터 2024년 6월까지 A의원에서 중독자들에게 총 417차례에 걸쳐 14억5천여만원 규모의 프로포폴과 에토미데이트를 판매·투약한 혐의를 받는다.

항소심에서는 이들에 대한 추징금도 대폭 늘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경기일보”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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