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 황제' 타이거 우즈(미국) 아들 찰리 우즈가 미국 플로리다주 대회에서 우승을 달성했다.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벤저민 스쿨에 재학 중인 찰리 우즈는 지난 15일(현지 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호웨이 인더 힐스의 미션 인 리조트에서 열린 플로리다주 고교 골프대회 1A 단체전 최종 2라운드에서 4언더파 68타를 쳤다.
벤저민 스쿨은 찰리 우즈가 신입생이었던 2023년 이후 처음 플로리다주 고교 골프 대회 우승을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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