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드민턴국가대표팀 서승재(뒤)-김원호가 16일 구마모토 현립 종합체육관에서 열린 ‘2025 일본 구마모토 마스터즈’ 남자복식 결승에서 미도리카와-야마시타를 게임스코어 2-1로 꺾고 우승을 자축하고 있다.
배드민턴국가대표팀 남자복식 서승재(28)-김원호(26·삼성생명·세계랭킹 1위)가 ‘2025 일본 구마모토 마스터즈’ 우승으로 새 역사를 썼다.
승부처인 3게임에서도 서승재-김원호의 노련미가 빛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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