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의 4번타자가 미래 한국야구대표팀 4번타자에게 조언을 건넸다.
다음달 전역을 앞두고 ‘K-베이스볼 시리즈’를 치르는 대표팀에 합류해 체코, 일본과 경기에 나선다.
한동희는 훈련이 모두 끝난 이후 이대호에게 타격 조언을 구했고, 이대호는 국제 경기를 거치며 쌓았던 자신의 노하우를 아낌없이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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