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국내 쌀 생산량이 약 353만 9천 톤으로 집계되며 역대 두 번째로 적은 수치를 기록했다.
국가데이터처가 13일 발표한 ‘2025년 쌀 재배면적(확정) 및 농작물생산량조사 결과’에 따르면 올해 쌀 생산량은 전년 대비 1.3% 감소한 353만 9천 톤이다.
전체 생산량이 줄어든 데에는 재배 규모 축소가 가장 큰 영향을 미친 것으로 분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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