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풍상사’ 이준호X김민하, 국가사업 입찰 놓고 무진성과 정면 격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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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풍상사’ 이준호X김민하, 국가사업 입찰 놓고 무진성과 정면 격돌

제작진이 본방송에 앞서 공개한 선공개 영상에는 ‘입찰 D-Day’를 맞은 태풍상사가 최저가 경쟁이라는 벼랑 끝 승부에 뛰어드는 장면이 담기며 기대감을 폭발시켰다.

지난 방송에서는 강태풍(이준호)과 오미선(김민하)이 조달청 국제협력단 ‘희망의 초원’ 국가사업 입찰 기회를 극적으로 따내는 과정이 그려졌다.

선공개 영상에서는 입찰을 앞둔 태풍상사의 긴장된 분위기가 생생하게 그려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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